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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기본으로 여러 mp3 파일의 태그를 수정하도록 지원한다. 이에 비하여 맥은 Finder를 이용해 변경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태그 에디터를 찾게 되는데 적당한 프로그램이 드물다. 기능이 모자라거나 유지보수가 중단된 프로그램이 많고, 괜찮다 싶으면 가격이 꽤나 비싸다. 그 중에 MusicBrainz Picard가 가장 쓸만하다. 무료이고, WMA, WAV, MP3, FLAC, OGG, M4A 등 다양한 음원 포멧을 지원한다. 그리고,

회사를 옮기면서 요즘은 맥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고 있다.맥과 윈도우의 설정이 달라 일을 하던 중에 시간이 자꾸 지체되는데, 같은 허들에 두번 걸리지 않도록, 허들을 만날 때마다 해결책을 모아보자. Q.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에서 기본 값으로 생성하는 debug.keystore는 어디에 있을까?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529807/what-is-the-default-path-of-debug-keystore-on-mac/7529858 Q. 안드로이드 SDK는 어디에 설치되나요?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4532063/finding-android-sdk-on-mac-and-adding-to-path Q. 안드로이드 platform-tools의 path 설정 하기https://devsoboro.tistory.com/69 Q. 맥에서 터미널은 뭘 쓰나요?iTerm2를 써요. iTerm2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