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티리얼 디자인이 어떤 색상이나 느낌, 기능을 갖고 있는지 찾는 거라면, 예제를 통해 소개하는 좋은 글이 많으니 다른 글을 참조하자. 아래의 글은 안드로이드 머티리얼 디자인이 발표된지 2년이 지난 현재, 개인적으로 머티리얼 디자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글이다. 머티리얼 디자인은 안드로이드가 2014년 구글 I/O에서 Lollipop과 함께 내놓은 디자인 ‘철학’이다. 처음에는 두루뭉술한 설명과 부족한 구현 예제 때문에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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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 예츠는 뒤로 젖혀지는 기능이 없고 여자가 들기에 약간 무겁지만, 휴대용인데도 튼튼하고 핸들링이 좋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늘 불편한게 컵홀더다. 시중에 유모차용 정리함은 많지만 예츠에 부착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그러다 발견한게 ‘노르디코 버기 백 유모차 정리함’인데 가격도 싸고 기능도 충실할 뿐 아니라 크기도 마침 예츠의 사용하기 적당하다. 장착 사진은 아래를 참고하자. 검색하면
출처에서 유지보수되고 있는 자료로, PDF와. SVG파일 등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참고를 위해 포스팅 합니다. 출처 : https://github.com/xxv/android-lifecycl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argetSdk를 24 이상으로 지정한 앱은 안드로이드의 정책 변경에 따라 더 이상 CONNECTIVITY_ACTION을 전달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CONNECTIVITY_ACTION을 통해 정기적으로 백그라운드 작업을 시작하고 있었다면 이제 잡스케줄러를 이용해야 한다. 여기서는,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대신 잡스케줄러로 변경 시 꼭 확인해야할 부분들만 골라 살펴보겠다. 1. CONNECTIVITY_ACTION 브로드캐스트 리시버를 대신해 잡을 등록하자. 앱이 시작될 때, 아래 예제처럼 잡을 등록한다. JobInfo jobInfo =
AAPT는 Android Asset Packaging Tool의 약자로, 안드로이드 빌드 툴의 일부로 안드로이드 SDK 안에 포함되어 있다. 빌드 과정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의 소스를 제외한 나머지 파일을 정리하여 apk로 패키징하는데 쓰인다. 하지만, 패키징은 IDE가 대신하므로, 보통 개발자들은 apk 에서 정보를 꺼낼 때 쓴다. (한땀한땀 apk를 패키징하는 법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하자.) 그 중 가장 유용한 것은 apk에서 AndroidManifest.xml 정보를 추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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