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안드로이드 스투디오를 위한 공식(JetBrain 社이나 Perforce 社에서 만든) 플러그인은 16년 2월 현재 없다. (그러니, 그만 찾자.) 대신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인텔리제이 울티메이트(유료) 버전을 쓴다.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베이스가 되는 인텔리제이 IDE는 안드로이드 개발을 공식 지원한다. 그러므로, 안드로이드 스투디오가 아닌 인텔리제이를 써도 안드로이드 개발을 할 수 있고, 인텔리제이 울티메이트 버전에는 젯브레인에서 만든 퍼포스 플러그인이 […]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퍼포스(Perforce) 플러그인 Read More »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에서 프로젝트를 생성(File > New > New Project…)하면 모듈을 포함해 아래와 같이 많은 파일이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에게 프로젝트를 배포해야한다면, 어떤을 보내야 할까? 생성된 모든 파일을 다 보낼까? 물론, 다 보내도 프로젝트는 전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최소화를 원한다면 아래 파일들만 보내도 된다. 배포자는 파란색의 폴더나 파일들을 삭제하고, 배포할 수 있다. 모듈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가 없거나 프로가드를
안드로이드 스투디오가 1.3.x로 올라오면서 안드로이드 SDK 매니저가 Default Settings > Appearance & Behavior > System Settings > Android SDK 안으로 포함되었다. 내장된 것은 마음에 들지만, 다음과 같은 에러를 만나는 분도 있을 수 있다. 오전 10:43:21 Throwable: Failed to fetch URL https://dl.google.com/android/repository/addons_list-2.xml, reason: sun.security.validator.ValidatorException: PKIX path building failed: sun.security.provider.certpath.SunCertPathBuilderException: unable to find valid certification path to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안드로이드 SDK 매니저 Read More »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에는 와이드 형 모니터를 위한 레이아웃을 켜고 끌 수 있는 설정이 있다. 보통은 가운데 한 개의 에디터 화면이 열려 있고, 에디터 화면의 우측은 항상 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레이아웃을 사용하면 화면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다. “Settings > Appearance > Widescreen tool window layout 체크박스” 에 체크하면 켜진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점은 왼쪽과 오른쪽의 사이드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와이드 모니터를 위한 레이아웃 옵션 Read More »
한 프로젝트를 할 때, 코드 컨벤션을 정하면 유용하다. 그 중에서, 내가 자주 쓰면서도 매번 찾아 헤매는 것을 위주로 정리해본다. 페이지 제한선 어디까지를 한 페이지로 할지 editor 창에 표시하는 선이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와이드형 모니터들을 많이 쓰기 때문에, 100자 정도를 제한으로 해도 editor 2개정도는 충분히 띄울 수 있다. 하지만, 80자를 선호하시는 분도 아직 많이 있다. 위치는 “Settings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코드 컨벤션 설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