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사용기

엠버(Ember), 아이템(Item) 그리고 인챈트(Enchanting)

먼저 전제할 것은 저는 노모드 유저입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토치라이트는 디아블로2 핵심개발자(들)이 나와서 만든 게임으로 많은 부분에서 디아블로와 닮아있습니다. 이로 인해 생기는 오해들에 대해 정리해 보려합니다. 엠버 : 디아블로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제일 오해하는 것입니다. 디아블로는 작은 크기의 젬을 합치면 상위 엠버로 바꿔줍니다. 토치라이트 1도 그랬구요. 그래서 사물함(Stash)이 꽉 찰때까지 모으곤 합니다. 게임이 후반이 가도록 엠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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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r boon scroll(벤더 분 스크롤)

전편에 비해 한국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아는 사람이 적지만, 이 게임에는 숨겨진 상점을 부르는 Vender boon scroll이라는 스크롤 아이템이 있다. 1회성으로 사용할 수 있고, 분(boon)이라는 이름의 상인을 현재 맵에 불러내는 것이다.  얼마나 희귀성이 있는지 몰라도, 아이템 설명에 “희귀한 아이템을 얻은 것을 축하한다”고 써있다 ㅡㅡ; 찾아보니 360시간을 플레이 한 사람도 한번도 얻은 적이 없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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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자료 참고할 곳

한국에도 도미니언 플레이어는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도미니언 플레이에 대해 자료가 충분치 않아 영문 사이트들을 돌아다니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Dominion Strategy“라는 이름의 사이트가 가장 큰 것 같다. 이 사이트에 포럼이 있는데 좋은 내용이 많다. 그 중에 막 재미를 느끼는 저같은 사람들은 FAQ를 참고하면 많은 질문들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질문 중에서도  ‘상대편이 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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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대표전략 소개

도미니언 자료를 찾다가 유용할만한 내용이 있어 공유를 위해 도미니언 : 오리지널(Dominion : base set)의 카드들이 대표적인 전략들의 중심을 이룬다. 그 전략들은 다음과 같다. 빅머니 : 액션 카드는 사지 않고 금, 은을 구매한 후에 바로 승점카드(주로 속주)를 구매하는 전략이다. 이를 확장해 ‘대장장이’ 액션카드만 추가로 구매하는 ‘대장장이 빅머니’도 있다. 대장장이가 +카드3 이기 때문에, 돈을 당겨오기에 좋다.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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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초보 플레이어 진화의 4단계

도미니언 플레이가 초보에서 중급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4단계로 정리했단다. 글쓴이도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맞는 것 같다는. 1단계 : 플레이어들이 액션카드를 대량 구매해 매우 혼란스러운 플레이를 한다.  2단계 : 누군가 돈을 사서 승점카드만 사서 승리하는 전략을 깨닫고(빅머니 전략), 한동안 승승장구 한다. 3단계 : 빅머니 전략을 기본으로 일부 액션 카드를 구매해 효율적으로 바꾼다. 4단계 : 액션과 돈을 적당히 구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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