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 S540-14API

아내의 업무를 위해 노트북을 하나 샀다. 레노버 데스크탑이 마음에 들어 이번에도 레노버 노트북으로 구매했다. 이것 저것 맞춤으로 설정해 주었지만, 아내는 배우기 어렵다며 데스크탑을 계속 썼다. 몇 달을 방치하다, 내가 쓰기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다.

가성비에 중점을 둔 모델이라 스펙이 대단하지는 않다.  하지만, 써보니 마감이 좋아 만족할 노트북이다. 

사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점을 꼽자면 아래와 같다.

  • 카메라 우측에 동작을 표시하는 램프가 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미닫이 커버가 또 있다.
  • 키보드의 키와 배치, 각각 키가 넓고, 오타가 잘 나지 않는다.
  • 지문 인식이 잘 된다.
  • 터치패드가 넓고 잘 된다.
  • 키보드 양쪽에 달린 스피커가 좋다.
  • 무게가 남자 성인에게는 무겁지 않다. (체감상은 충분히 가볍다.)
  • 우측, 측면에 달린 전원 LED가 유용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만족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우측하단에 위치한 방향 키 중에서 위/아래 키는 좀 더 크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생각보다는 오타가 안난다.

데스크탑에 이어 레노버 피시에 한번 더 만족하고 쓰고 있다. 유사 모델의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다.

 

참조

삼성 S32D850T의 소리 문제 해결

삼성에서 2014년도 출시한 16:9 비율의 모니터 SD850T 시리즈 32인치 모델이다. 어떤 작업을 하든 FHD(1920×1080) 해상도는 아쉬움을 주는데, 이 모니터는 QHD(2560×1440)로 충분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해상도나 패널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포트, USB 확장, PIP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이 모니터는 3.5파이 sound-out(일명, 이어폰 잭)가 있고, 스피커는 내장되어있지 않다. 대신, 모니터로 입력된 사운드를 sound-out을 통해 출력한다. DVI 포트/DP 포트/HDMI 포트/sound-in(일명, 마이크 잭) 등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터의 이어폰 잭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하려는데 문제가 있다면 다음을 확인해보자.

  • 이어폰 잭에 스피커 대신 이어폰을 꼽아 확인해보자. 스피커가 불량일 수 있다.
  • 케이블을 확인해보자. 케이블이 불량이거나 영상만 전송할 수 있다. 참고로, 모니터 구매 시 제공한 케이블이라면 영상과 소리를 모두 잘 전달한다.
  • 이어폰은 되는데 스피커만 안된다면, 스피커가 충분한 전류를 공급 받는지 확인하자.  특히 USB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경우, 겉보기에는 같은 USB 포트라도 다른 전류량이 나올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 HDMI에서만 소리가 안나온다면, PC/AV 설정을 확인해보자. 우측하단의 ‘메뉴 – 설정 – PC/AV 모드 – HDMI’로 들어가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컴퓨터와 연결한 경우 PC, AV와 연결한 경우 AV이다. DVI PC는 컴퓨터에서 DVI-HDMI 변환 케이블로 연결한 경우에만 고른다.

그 밖에

    • SD850의 뒷면 USB 포트 4개는 약 1.0A 정도가 나온다.  하지만, ‘메뉴 – 설정 – USB 고속 충전’ 을 통해 기능을 활성화 하면 위 2개는 고속 충전(1.5A 전류)할 수 있다.

참고

CISCO SG95D-05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성능이나 동작 여부를 확인하는 LED 등도 적절하다. 다만, 무게감이 없어 자리를 잡지 못하고 랜선에 매달려 있는지만..

CISCO 스위치 허브를 착한 가격에 접할 수 있어서 좋다.

집에서 여러기기가 동시에 인터넷을 쓸 목적으로는 적당하지만, 기기간 내부 망을 구성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

 

GEN GAME S5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중국산 유명 컨트롤러 GEN GAME S5다. 컨트롤러 외에 부가적으로 피시용 USB 무선 리시버나 컨트롤러에 핸드폰을 부착시키는 거치대도 판매한다.

컨트롤러 약 1만원, 거치대 약 천원에 구매해 20여 일정도 걸려 받았다. 그립감이나 조작감도 괜찮다. 다양한 기능도 많다. (개인적으로 다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선호하진 않는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은혜로운 제품이다.)

포함된 메뉴얼(영문)이 있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블루투스/무선/유선 3가지 연결 모드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방법을 모두 지원하는 셈이다.

여기서는 메뉴얼에 언급이 되어있지만 잘 안되는 연결만 정리한다. 혹시 메뉴얼을 잃어버린 분들은 사진과 함께 설명한 이 가이드를 참조 바란다.

PC 유선 연결

컨트롤러의 start버튼을 누른 상태로 PC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윈도우즈 10 기준 안드로이드 컨트로러로 인식된다.

PC 무선 연결

블루투스 리시버(BM-703 mini receiver)를 피시에 연결한 후, SELECT 키 + HOME을 누르면 블루투스 리시버로 자동 연결된다.

Lenovo V520-HKRH

10년만에 데스크탑을 샀다. 비싼걸 살 수는 없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데탑을 무조건 싼 것만 사기도 싫었다. CPU와 보드라도 추후 업그레이드 가능한 정도는 사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찾은 모델이 레노버 V-520시리즈다. 그 중 내가 산 모델은 V520-HKRH다. CPU i5-7500(카비레이크), 보드는 B250이고, 나머지는 내장 그래픽, 메모리 4기가, 하드 HDD 1테라(내가 산 모델은 SSD가 없다), 윈도우 미탑재로 기본 조건은 충족한다. 이정도면 웹 서핑과 문서 작성, 어느정도의 게임(롤 최고 사양 플레이, 오버와치 중간 이하 플레이)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외형은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있고 레노버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려한 흔적이 보인다. USB 포트 등이 전면 노출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미니 데스크탑 크기지만 확장이 용이하도록 내부 설계가 되어있다. 비디오카드 장착 위치나 HDD, ODD  확장 위치가 넓고 원터치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본체 앞쪽 하단부가  모두 통풍구 역할을 해 공기 순환이 잘될 것 같다.(먼지도 많이 쌓이겠지..)

물론 없는 것도 있다. 열거하자면,

  • 윈도우즈 10을 설치해야 한다.
  • SSD 장착 시, 가이드를 구매해야 할 수 있다.
  • SD카드 슬롯을 설치할 수 있다.
  • 내장그래픽카드는 DVI가 없다. D-SUB와 HDMI, DisplayPort가 있다.
  • 블루투스나 무선 랜 기능은 없다.

스스로 비디오카드, 램, 하드, 운영체제, SD 카드 슬롯등 을 설치할 수 있다면 가격과 성능, 마감, 디자인 여러 면에 추천할만 하다.

그 밖에

레노버는 드라이버와 BIOS 등을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그 도구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 있다. 17년 11월 기준 최신인 5.07 버전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