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32D850T의 소리 문제 해결

삼성에서 2014년도 출시한 16:9 비율의 모니터 SD850T 시리즈 32인치 모델이다. 어떤 작업을 하든 FHD(1920×1080) 해상도는 아쉬움을 주는데, 이 모니터는 QHD(2560×1440)로 충분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해상도나 패널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포트, USB 확장, PIP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이 모니터는 3.5파이 sound-out(일명, 이어폰 잭)가 있고, 스피커는 내장되어있지 않다. 대신, 모니터로 입력된 사운드를 sound-out을 통해 출력한다. DVI 포트/DP 포트/HDMI 포트/sound-in(일명, 마이크 잭) 등 이 기능을 지원한다.

모니터의 이어폰 잭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하려는데 문제가 있다면 다음을 확인해보자.

  • 이어폰 잭에 스피커 대신 이어폰을 꼽아 확인해보자. 스피커가 불량일 수 있다.
  • 케이블을 확인해보자. 케이블이 불량이거나 영상만 전송할 수 있다. 참고로, 모니터 구매 시 제공한 케이블이라면 영상과 소리를 모두 잘 전달한다.
  • 이어폰은 되는데 스피커만 안된다면, 스피커가 충분한 전류를 공급 받는지 확인하자.  특히 USB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경우, 겉보기에는 같은 USB 포트라도 다른 전류량이 나올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 HDMI에서만 소리가 안나온다면, PC/AV 설정을 확인해보자. 우측하단의 ‘메뉴 – 설정 – PC/AV 모드 – HDMI’로 들어가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컴퓨터와 연결한 경우 PC, AV와 연결한 경우 AV이다. DVI PC는 컴퓨터에서 DVI-HDMI 변환 케이블로 연결한 경우에만 고른다.

그 밖에

    • SD850의 뒷면 USB 포트 4개는 약 1.0A 정도가 나온다.  하지만, ‘메뉴 – 설정 – USB 고속 충전’ 을 통해 기능을 활성화 하면 위 2개는 고속 충전(1.5A 전류)할 수 있다.

참고

CISCO SG95D-05

크기도 작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성능이나 동작 여부를 확인하는 LED 등도 적절하다. 다만, 무게감이 없어 자리를 잡지 못하고 랜선에 매달려 있는지만..

CISCO 스위치 허브를 착한 가격에 접할 수 있어서 좋다.

집에서 여러기기가 동시에 인터넷을 쓸 목적으로는 적당하지만, 기기간 내부 망을 구성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

 

GEN GAME S5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중국산 유명 컨트롤러 GEN GAME S5다. 컨트롤러 외에 부가적으로 피시용 USB 무선 리시버나 컨트롤러에 핸드폰을 부착시키는 거치대도 판매한다.

컨트롤러 약 1만원, 거치대 약 천원에 구매해 20여 일정도 걸려 받았다. 그립감이나 조작감도 괜찮다. 다양한 기능도 많다. (개인적으로 다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선호하진 않는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은혜로운 제품이다.)

포함된 메뉴얼(영문)이 있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블루투스/무선/유선 3가지 연결 모드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방법을 모두 지원하는 셈이다.

여기서는 메뉴얼에 언급이 되어있지만 잘 안되는 연결만 정리한다. 혹시 메뉴얼을 잃어버린 분들은 사진과 함께 설명한 이 가이드를 참조 바란다.

PC 유선 연결

컨트롤러의 start버튼을 누른 상태로 PC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윈도우즈 10 기준 안드로이드 컨트로러로 인식된다.

PC 무선 연결

블루투스 리시버(BM-703 mini receiver)를 피시에 연결한 후, SELECT 키 + HOME을 누르면 블루투스 리시버로 자동 연결된다.

Lenovo V520-HKRH

10년만에 데스크탑을 샀다. 비싼걸 살 수는 없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데탑을 무조건 싼 것만 사기도 싫었다. CPU와 보드라도 추후 업그레이드 가능한 정도는 사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찾은 모델이 레노버 V-520시리즈다. 그 중 내가 산 모델은 V520-HKRH다. CPU i5-7500(카비레이크), 보드는 B250이고, 나머지는 내장 그래픽, 메모리 4기가, 하드 HDD 1테라(내가 산 모델은 SSD가 없다), 윈도우 미탑재로 기본 조건은 충족한다. 이정도면 웹 서핑과 문서 작성, 어느정도의 게임(롤 최고 사양 플레이, 오버와치 중간 이하 플레이)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외형은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있고 레노버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려한 흔적이 보인다. USB 포트 등이 전면 노출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미니 데스크탑 크기지만 확장이 용이하도록 내부 설계가 되어있다. 비디오카드 장착 위치나 HDD, ODD  확장 위치가 넓고 원터치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본체 앞쪽 하단부가  모두 통풍구 역할을 해 공기 순환이 잘될 것 같다.(먼지도 많이 쌓이겠지..)

물론 없는 것도 있다. 열거하자면,

  • 윈도우즈 10을 설치해야 한다.
  • SSD 장착 시, 가이드를 구매해야 할 수 있다.
  • SD카드 슬롯을 설치할 수 있다.
  • 내장그래픽카드는 DVI가 없다. D-SUB와 HDMI, DisplayPort가 있다.
  • 블루투스나 무선 랜 기능은 없다.

스스로 비디오카드, 램, 하드, 운영체제, SD 카드 슬롯등 을 설치할 수 있다면 가격과 성능, 마감, 디자인 여러 면에 추천할만 하다.

그 밖에

레노버는 드라이버와 BIOS 등을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그 도구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 있다. 17년 11월 기준 최신인 5.07 버전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참조

 

하만카돈 오라 스투디오2

하만카돈 오라 스투디오2를 구매했다. 집에서 쓰던 스피커가 워낙 저렴한 제품이었던 터라, 듣는 순간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 내게 다가오는 장점을 뽑자면

  • 소리
    단연 소리다. 저음은 바닥을 향하는 우퍼에서, 중음은 측면의 무지향 스피커, 고음은 진공관(진짜 진공관은 아니다) 모양의 상단에서 나온다. 소리 재생력이 좋아, 크게 틀지 않아도 잘 들린다.
  • 블루투스
    전에 쓰던 스피커들은 스피커와 기기가 1:1로만 연결될 수 있었다. 오라 스투디오2는 1:n로 연결된다. 예를 들면, 전에는 내 기기가 연결된 상태에서 다른 기기가 스피커를 쓰려면 내 기기의 연결을 먼저 해제한 후 새 기기를 연결해야 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하지만, 오라 스투디오2는 동시에 여려 기기가 블루투스로 연결될 수 있다. 소리는 동시에 1개의 기기에서만 내보낼 수 있다.
  • 단순
    사용이 직관적이고, 주요 기능에만 집중하였으며 잔기능이 없다. 내 주변에는 모두 기계치 뿐이라, 더욱 크게 장점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전원을 켜거나 끌 때 소리를 낸다. 블루투스에 연결되면 소리가 난다. 버튼에 불이 들어온다. 버튼 당 기능이 1개 씩이다.
  • 디자인
    말이 필요없다. 끝내준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