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 ipTIME T3004 유선공유기

EFM ipTIME T3004 유선공유기

Danawa 기준 2011년 말에 출시된 모델이다. 그 이후로 출시된 유선 기가비트 공유기가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최신 모델인 셈이다.

집에서 NAS를 설치하기 위해 샀으며, 한 달 사용한 후 느낀 장/단점을 적어본다.

장점

  • 유선 기가비트다.
  • 유선 전용 공유기는 거의 없고, 그 중 기가비트 모델은 더 없다.
  • 저렴하다.
    물론 최근 출시되는 모델 중에는 유무선에 기가비트를 지원하고도 더 싼 것도 있다. 하지만, 유선 전용 기가비트 공유기 중 제일 싼 편이다.
  • 안정적이다.
    한 회사에서 출시된 모델 중에도 평가는 다양하기 마련이다. 이 모델은,  IpTime에서 출시한 모델 중에서 대체적으로 평이 좋다.

단점

  • 디자인이 후지다.
    IpTime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이지만, 싼 느낌이 든다. 같은 시기에 출시한 T3008은 멋지던데.. 옛날에 만들어서 그런지 4포트밖에 안달렸는데 크다.
  • 출시된지 오래되었다.
    2011년 말 출시니, 7년이나 된 모델이다. 유선 기가비트 모델은 더이상 개선될 부분이 없어서 그럴지도..

이 가격에 이 성능을 가진 모델은 없다. 가성비가 조금 더 나은 것이 있을 것 같은 생각에 살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사자.

참조

ipTIME의 DDNS 접속장애

 

ipTIME의 공유기를 쓰면, ipTIME의 DDNS 도 쓸 수 있다. 국내에는 쓸만한 무료 DDNS가 없고, 해외에는 몇 개 서비스들이 있지만 알수없는 접근이나 시도가 많아서 쓰기가 꺼려진다.

이런 상황에서 ipTIME의 DDNS는 매우 유용한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내 도메인과 유동 IP간 맵핑의 갱신이 종종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갱신이 안되면, IP주소로는 접속이 되는데 sub.iptime.org와 같이 ipTIME에서 제공하는 URL로는 접속이 안될 것이다.

일반 가정집의 집의 인터넷 주소는 기본적으로 유동 IP이더라도  실제로는 자주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갱신하는 일 자체가 드물고, 그러므로 접속이 안되는 경우를 자주 보지는 않을 것이다.

어쨌든,  갑자기 도메인을 통해서만 접속이 안될 때는 괜한 인터넷이나 공유기를 만지작 거리는 것 대신에, 다음과 같이 갱신 메뉴를 이용해보자. “ipTIME의 설정(보통은, 192.168.0.1) > 특수기능 > DDNS 설정 > (호스트를 선택한 후) 갱신”을 하면 바로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d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