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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S540-14API

아내의 업무를 위해 노트북을 하나 샀다. 레노버 데스크탑이 마음에 들어 이번에도 레노버 노트북으로 구매했다. 이것 저것 맞춤으로 설정해 주었지만, 아내는 배우기 어렵다며 데스크탑을 계속 썼다. 몇 달을 방치하다, 내가 쓰기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다.

가성비에 중점을 둔 모델이라 스펙이 대단하지는 않다.  하지만, 써보니 마감이 좋아 만족할 노트북이다. 

사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점을 꼽자면 아래와 같다.

  • 카메라 우측에 동작을 표시하는 램프가 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미닫이 커버가 또 있다.
  • 키보드의 키와 배치, 각각 키가 넓고, 오타가 잘 나지 않는다.
  • 지문 인식이 잘 된다.
  • 터치패드가 넓고 잘 된다.
  • 키보드 양쪽에 달린 스피커가 좋다.
  • 무게가 남자 성인에게는 무겁지 않다. (체감상은 충분히 가볍다.)
  • 우측, 측면에 달린 전원 LED가 유용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만족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우측하단에 위치한 방향 키 중에서 위/아래 키는 좀 더 크게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생각보다는 오타가 안난다.

데스크탑에 이어 레노버 피시에 한번 더 만족하고 쓰고 있다. 유사 모델의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다.

 

참조

Lenovo V520-HKRH

10년만에 데스크탑을 샀다. 비싼걸 살 수는 없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데탑을 무조건 싼 것만 사기도 싫었다. CPU와 보드라도 추후 업그레이드 가능한 정도는 사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찾은 모델이 레노버 V-520시리즈다. 그 중 내가 산 모델은 V520-HKRH다. CPU i5-7500(카비레이크), 보드는 B250이고, 나머지는 내장 그래픽, 메모리 4기가, 하드 HDD 1테라(내가 산 모델은 SSD가 없다), 윈도우 미탑재로 기본 조건은 충족한다. 이정도면 웹 서핑과 문서 작성, 어느정도의 게임(롤 최고 사양 플레이, 오버와치 중간 이하 플레이)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외형은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있고 레노버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적용하려한 흔적이 보인다. USB 포트 등이 전면 노출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미니 데스크탑 크기지만 확장이 용이하도록 내부 설계가 되어있다. 비디오카드 장착 위치나 HDD, ODD  확장 위치가 넓고 원터치로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본체 앞쪽 하단부가  모두 통풍구 역할을 해 공기 순환이 잘될 것 같다.(먼지도 많이 쌓이겠지..)

물론 없는 것도 있다. 열거하자면,

  • 윈도우즈 10을 설치해야 한다.
  • SSD 장착 시, 가이드를 구매해야 할 수 있다.
  • SD카드 슬롯을 설치할 수 있다.
  • 내장그래픽카드는 DVI가 없다. D-SUB와 HDMI, DisplayPort가 있다.
  • 블루투스나 무선 랜 기능은 없다.

스스로 비디오카드, 램, 하드, 운영체제, SD 카드 슬롯등 을 설치할 수 있다면 가격과 성능, 마감, 디자인 여러 면에 추천할만 하다.

그 밖에

레노버는 드라이버와 BIOS 등을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그 도구에 대한 소개는 여기에 있다. 17년 11월 기준 최신인 5.07 버전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