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서

디자이너를 위한 웹 성능 최적화 기법(Design for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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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번역서다. 번역을 시작하기 전에는 전에도 해봤으니까 하는 생각에 쉬울줄 알았다.  그래서, 담당자 분과 이야기할 때, 막 호언장담 했는데.. 현실은, 이번에도 멘탈지옥에서 헤맸다 ㅠㅠ

특히, 예상치 못했던 일이 많이 생겨서 생각한 만큼 번역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다. 하지만 처음 계획보다 일정이 많이 틀어졌는데도, 출판사에서 기다려주시고 잘 리드해주신 덕에 내 모자람이 드러나지 않고 책이 마무리 된 것 같다. 출판사 담당자의 위대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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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웹 성능 최적화 기법은 웹 페이지 성능 개선을 위해 디자이너들이 알아야할 핵심적인 기술 영역을 꼭 알아야할 내용만 쏙쏙 설명하고 있으며, 설명 후에는 얼마나 웹 페이지의 성능이 바뀌는지 측정하는 방법들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무엇이든 잘한게 있다면 자랑해야 맛이다. 책의 말미에는 주변 동료들에게 잘 자랑하는 노하우도 담겨있다. 디자이너들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 중심으로 채워져있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내용이다. 모두 한 권씩 소장해보자 🙂

저자 : 라라 칼렌더 호건
역자 : 나 🙂
원제 : Designing for Performance
출판사 : 인사이트(http://www.insightbook.co.kr/)

출판사의 소개글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웹 개발 레시피(Web Development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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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번역서이다. 영어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서 ‘쉽지 않을까?’라고 잠깐 생각했던 적도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착각이었다. 문제는 영어가 아니었다. ‘독자가 읽은 후에 내가 읽은 것과 같은 뜻으로 받아들일지’, 혹은 ‘의역이지만 독자에게는 더 정확하게 전달되는 문장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게 어려웠고 그래서 오래 걸렸다. 다행히도, 인사이트 출판사의 조연희 담당자님이 초보 역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아시는 능숙한 분이셔서 압박은 살짝, 칭찬은 듬뿍 해주신 덕에 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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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은 배워야할 것이 많아, 그럴듯한 걸 만들기가 어렵다. 이 책은 웹에 대한 지식은 있으나 당장 그럴듯한 걸 만들기는 어려울 때 도움이 된다. 따라하는 것만으로 웹 최신 기술을 내 프로젝트에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초부터 설명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원리에 대한 부분은 따로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저자 : 마이크 위버, 브라이언 P. 호건
역자 : 나 🙂
원제 : Web Development Recipe
출판사 : 인사이트(http://www.insight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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