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는 Pixel per Inch의 약자로, 1인치 당 표시된 픽셀 갯수를 가리킨다.
이에 대한 이론은 쉽지만 눈으로 보기 쉬운 예제를 찾기가 어려운데, 일본의 블로그 글에서 킨들(Kindle)를 스크린샷 중심으로 비교해 놓은 좋은 글이 있어 참고에 남긴다.
참고로, 보통 300ppi 이상의 단말이면 사람이 픽셀의 형태를 인지할 수 없다고 하며, 최근의 단말(아이폰 4 이후) 중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 모두 300ppi 이상을 가지고 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