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오리 디버깅(Rubber Duck Debugging)
개발하다 막히면 모니터에게 질문하곤 한다. 머리가 클수록 똑똑할거라 믿기에 올려다보기에 목이 아프지 않은 선에서 타협해 32인치를 쓰고 있다. 이런 방법은 나만 쓰고 있는게 아니라 디버깅 방법 중에 하나로 버젓이 존재한다. 그 디버깅 방법의 이름은 고무 오리 디버깅(Rubber Duck Debugging)이나 러버 더킹(Rubber Ducking)이다. 고무 오리 디버깅을 하는 방법을 간략히 소개하면, 고무 오리를 구한다. 고무 오리를 책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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