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안드로이드 단말의 프로퍼티를 확인해 보았다. 이번에는 이중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용한 프로퍼티들을 알아보자. persist.sys.language ‘설정 – 언어 및 입력방식 – 언어’에서 설정이 가능한 단말의 현재 언어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2글자 언어 코드로 표시된다. 예) 한국은 ‘ko’ 참고로, 한국(kr)과 한국어(ko)는 다르다. persist.sys.country ‘설정 – 언어 및 입력방식 – 언어’에서 설정한 언어에 따라 바뀐 국가 […]
정확히 어떤 문제로 인해 에러가 표시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Help – Show Log in Explorer’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로그를 확인하자. 만약, SSL Handshake 에러가 난다면 아래와 같이 jcenter의 주소를 http://.. 로 명시적으로 적으면 도움이 된다. repositories { jcenter { url “http://jcenter.bintray.com/” } } 참고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6675814/gradle-could-not-head-https-pom-peer-not-authenticated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peer not authenticated’ 더 읽기"
Android SDK Manager에 보면, Extra 밑에 Android Support Repository Android Support Library 가 있다. 둘의 차이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Android Support Repository는 메이븐 리파지토리를 이용해 라이브러리를 관리하는 안드로이드 스투디오의 그래들(Gradle)을 위한 라이브러리로, 설치하면 SDK 폴더 아래에 ‘extras/android/m2repository’ 폴더를 생성한 후 로컬 메이븐 리파지토리를 만들고 라이브러리를 저장한다. Android Support Library는 전통적인 방식(이클립스, 인텔리제이 등)으로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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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는 Pixel per Inch의 약자로, 1인치 당 표시된 픽셀 갯수를 가리킨다. 이에 대한 이론은 쉽지만 눈으로 보기 쉬운 예제를 찾기가 어려운데, 일본의 블로그 글에서 킨들(Kindle)를 스크린샷 중심으로 비교해 놓은 좋은 글이 있어 참고에 남긴다. 참고로, 보통 300ppi 이상의 단말이면 사람이 픽셀의 형태를 인지할 수 없다고 하며, 최근의 단말(아이폰 4 이후) 중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 모두 300ppi
안드로이드의 TextView에는 글자체를 바꿀 수 있는 fontFamily라는 속성이 있다. Android 4.1+ 부터 추가된 Roboto 나 Noto 폰트등을 여기에 쓸 수 있다. 그런데 폰트를 쓰기 위한 방법을 보면 이상하다. android:fontFamily=”sans-serif” // roboto regular android:fontFamily=”sans-serif-light” // roboto light android:fontFamily=”sans-serif-condensed” // roboto condensed android:fontFamily=”sans-serif-thin” // roboto thin (android 4.2) android:fontFamily=”sans-serif-medium” // roboto medium (android 5.0) fontFamily에 sans-serif-*로 써야 Rob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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