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는 Pixel per Inch의 약자로, 1인치 당 표시된 픽셀 갯수를 가리킨다. 이에 대한 이론은 쉽지만 눈으로 보기 쉬운 예제를 찾기가 어려운데, 일본의 블로그 글에서 킨들(Kindle)를 스크린샷 중심으로 비교해 놓은 좋은 글이 있어 참고에 남긴다. 참고로, 보통 300ppi 이상의 단말이면 사람이 픽셀의 형태를 인지할 수 없다고 하며, 최근의 단말(아이폰 4 이후) 중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 모두 300ppi […]
안드로이드에는 2종류의 키보드가 있다. 하드 키보드와 소프트 키보드인데, 소프트 키보드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보니 특정 상황에서 제어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있다. 참고 http://www.androidpub.com/1104990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403632/android-show-soft-keyboard-automatically-when-focus-is-on-an-edittext/2403977#2403977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컬프트 이고노믹 마우스(Microsoft Sculpt Ergonomic Keyboard)를 구매했다. 손목이 아파서 다른 마우스를 쓰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 적당한 제품을 찾지 못해서 로지텍 마우스를 그냥 쓰고 있더랬다. 아무래도 개발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키보드 마우스에 일반인보다는 민감하다. (개발자들 중에서 민감하지는 않은 거 같은데..)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좋은 마우스란, 주변 사람이랑 같이 협업할 때도 심심치 않게 있으므로, 나에게만 적당한
일부 기기에 따라, ‘전원 + 소리 낮추기 + 홈버튼’으로 바이너리 다운로드 모드로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때, 쉘(shell)을 통해 진입할 수도 있다.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adb shell $ su #reboot download 참고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695552
삼성전자의 EO-SG900D를 샀다. 삼성에서 만들고 있는 음향 장비 브랜드 Level 시리즈 중 하나로 무선 스피커이다. 사양을 간단히 요약하면 APT-X 코덱을 지원 블루투스/NFC 기능을 활용한 연동을 지원 충전식으로 연속 16시간까지 사용가능 2채널 사운드 정도 다. 색상은 블랙을 구매했다. 다른 기능보다는 타사 핸드폰과의 연동이 원활한지가 궁금했는데, 국내에서는 Level box mini에 대한 리뷰 자체가 적었고, 더군다나 리뷰에서는 하나같이
삼성 Level Box mini(EO-SG900DBKG) 더 읽기"